

첫번째사진은 3년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당시 취업문제로 극심한 스트레스가 있었고, 밤새 이력서 쓰고 한끼 먹는건 거의 술.. 이렇게 1년 지내다 보니 머리가 아주 많이 빠졌고 돈도 없어서 치료도 제대로 못받았습니다. 그리고 취업 후,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프로스카 3개월 정도 먹었는데 머리가 다시 안빠져서 단순히 일시적인걸로 치부하고 약복용도 중단 했습니다. 그리고 요새 다시 회사가 어려워지고 이직 고민이 심해 지다 보니 스트레스가 심한데 또 머리 카락이 엄청 많이 빠지네요 하루에 100개 정도로..
첫번째 3년전 두번째가 현재 인데, 3년 정도 약 안먹고 이정도면 현상 유지 인가요?
요새는 하루 대부분이 탈모 생각인거 같습니다.
병원을 가도 머리속 카메라로 한번 보더니, 탈모인지 아닌지도 얘기 안하고 약만 처방해 주네요
진료비는 2만원이나 받으면서, 5분도 안걸리고.
요새 약을 먹은지 2달? 정도 됬는데 빠지는게 너무 심해서 이대로 급성으로 진행이 될것인지.. 아님 다른 방도를 찾아야 할지 몰라 답답해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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