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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참님들 돠주세여..제발..

  • 26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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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탈모가 시작한지 1년 반정도 돼는 27살 청년 입니다..
저는 군대 갔다와서 조금 있느니까 머리 감을때 마다 머리가 말도 못하게 빠지더군여.. 그런데 저의 집안데 대머리가 없으니까 그냥 일시적인 현상 이겠거니
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머리숫이 적어지고 머리 굵기도 가늘어 졌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좋다는 약은 다썼는데..별루 효과를 보지못하구 약에 대한
불신만 늘어 갑니다.. 아무리 좋다는 약도 이제는 별루 믿어지지않습니다..
지금 저의 머리 상태는 머리감구 드라이하면 자세히 보면 보일정도인데
물에 젖으면 확실히 드러납니다..그래서 2년째 무더운 여름에 피서 한번 못갔습니다. 친구들을 만날때는 모자를쓰니까 친구들도 이런 제 심정은 잘모릅니다..
그리고 안다 해도 일부러인지 피하는 눈치입니다..그러니 저는 더욱 말꺼내기가
어럽습니다..탈모로인해 다니던직장도 그만두고 집에서 1년째 놀구 있는데
식구들의 눈치도 저를 괴롭힙니다..원래 내성적인 성격이라 남들앞에 나서는것이 너무도 싫고 집에 누가 놀러와도 이상하게 화부터 납니다..
그리고 누가 나이보다 늘어보인다고 하면 얼굴이 벌개집니다..
이러다가 성격두 변하는건아닌지 정말 미치겠습니다..
아직 프로페시아는 안써밨는데 과연 저한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그리고 만약 이약도 효과가 없다면 어떻하나 하는 고민으로 선뜻 사기가 두렵습니다. 제발 저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말점 해주세여..지금까지 저의 말을 들어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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