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운동을 하고 있고 운동을 업으로 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최근, 제가 탈모가 되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근래에 머리 빠지는 양이 많단 걸 인지하였습니다. 제 방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는 얘기를 가족으로부터
들었었고 며칠전 뭔가 고민하면서 잠깐 머리를 긁었는데 그 사이에 머리카락이 10개 가까이 떨어지는 걸 보고
정말 심각하게 느껴졌었습니다.
어머니도 탈모가 되려는 게 아닌가 싶어 미리 예방하라고 탈모 샴푸도 사주고 그랬고요.
(이런 것들이 별 쓸모가 없단 건 나름 이것저것 조금 알아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심각성을 느낀 저는 대학병원 피부과를 두 군데나 진료 예약 잡아놓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고민되는 점은, 제가 짧은 식견으로 알아본 바 먹는 탈모약은 남성 호르몬을 억제시켜 머리가 빠지는 걸 방지하고 머리가 자라게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탈모를 막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운동을 중요시여기는 저는 남성호르몬을 억제시키는 것에 대해
쉽사리 마음을 다지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물론 이러한 점들도 의사 선생님에게 여쭈어볼 생각이지만, 바르는 약만으로는 안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대모 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부디 소중한 조언을 바랍니다.
- Please report the review of Hair Transplant surgery on this bulletin board. (Deleted and withdr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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