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는 올해 25살이구여. 작년에 모 X 닉 가서 테잎형으로 맞췄습니다.
군대가기 전 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서 스X슨 헤어센터 가서 100만원을 주고 모발 관리를 받았습니다. 그때는 정수리에 주먹 만한 탈모가 진행 중이었죠. 군대에서 휴가 나갈때 마다 틈틈히 치료를 받고 샴푸를 구입해 냄새는 지독하게 났지만 매일 썻습니다 .
그러다가 제대를 하고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자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더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
약 4개월 정도 먹었는데 주먹만한던게 두배 가량이 되어서 마이녹실 도
번갈아 가면서 썻는데 더 빠지더군요... 정말 암울 그 자체였습니다.
결국 저는 취업준비로 인해 대다모 싸이트를 통해 어느분께서 쪽지로
모X닉을 추천해주셔서 상담을 받고 바로 돈을 지불하고 한달후에 제품을 받아 커트를 하고 생전 처음 가발을 써봤습니다 .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이 보고 티가 나는게 아닐까 하고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면서 조마 조마 했는데 아는분이 와서는 제 헤어스타일을 보고
머리 어디서 이발했냐며 물어 보시더라구여 .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지금은 자신감이 생기고 생활의 활력소를 얻은것 같네요
거의 2년 넘게 모자만 쓰고 다니다가 가발을 쓰니 편하고 좋더라구여.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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