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8살 먹었구요 학교 졸업은
한학기 남았습니다.
취업을 앞두고 머리 때문에 고민이 이만 저만
아닙니다.
한번은 모의면접이 있었는데
외모로 태클 많이 걸더군요.
(제가 나서 면접을 한것은 아니지만^^;)
어학 연수도 다녀도고 장학금도 받아보고...
허나~!!
인생의 태클은 머리카락에서 들어오네요.
성격이 밝은 편이라 이까이꺼~! 하고 살았지만
가을 낙엽 떨어지듯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면
어의없는 슬픈 웃음만 가득하네요 (썩소...ㅡㅡ;)
떨어진 낙옆 자리엔 내년 봄에 새파랗고 빽빽하게
새잎이 돋아 나기라도 하지만... 이건... ㅡㅡ;
형편은 좋지 않고 시간도 빠듯하고....
모발이식한거 보면 나도 저렇게 될수 있을거 같고...
모자쓰면 20대초...
벗으면 30대 후반 ㅡㅡ;
여러분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한 3천모 심어서 이마라인을 살린다면
10년은 버틸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차라리 빠지는거 가모를 쓰는게 어떨가
싶기도 하고...
가모쓰면 한 10년은 바닷가에서 물놀이 못할거 같고..
아~~ 놔~~
신은 왜~!! 대머리를 열성이 안닌 우성으로 만들었을까요? ^^;
근데...
순간 증모제에 스프레이 뿌리니깐...
3배속으로 머리카락 빠지는거 같아요 ㅜㅜ
여러분은 어떻가요?
이식에 올인?
안정적인 가모를?
Ps. 요즘은 모자를 자주 쓰는데 친구 한넘이 만나기만 하면
모자점 벗으라 하네요 유독히 그 놈만 ㅡㅡ 쓰글넘!
특히 여자 있는 자리에서 ㅡㅡ;
밤에 살짝 묻어 버릴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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