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제 머리 유심히 쳐다보거나
가발이냐고 물으면 바로 그렇다고 합니다.
오래쓰다 보니 저도 좀 뻔뻔(..;;) 해져서요.
(물론 그 후로 제 머리 가지고 놀리거나 술안주 삼을때는 즉시 제재를 하죠. -_-)
솔직히 다른 방법이 없어용..;;
보면 바로 아는걸 언제까지나 아니라고 우길수는 없는 노릇이고..;;
여자문제는 저도 잘 모릅니다만 가발인걸 의심 받았을때 아니라고 해봤자
나중에 더욱 골치 아파진다는건 확실합니다.
(어차피 소문은 나게 되어 있거든요. -_-)
그리고... 가발 업자들은 제발
'육안으로는 '절대' 구분이 불가능 합니다'
'축구,수영같은 운동도 '전혀' 무리 없습니다.'
....이런 소리 좀 안 했으면 합니다.
어차피 가발 주문하고 나오는날 가서 써보면
그런지 안 그런지 바로 들통날 일인데...-_-;
그리고 가발 생각하시는 분들은 가발 회사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 너무 곧이 듣지 않으시는게 좋을겁니다.
(사진으로 찍은 광고용 가발 정도의 품질은 기대하지 마시길.. )
어차피 저도 여러해 동안 거의 매일 가발 쓰는 처지이고
가발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만
뻔히 들통나게 되어 있는걸 과장 광고하는건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 -_-^
(제 경우에는 광고용 사진 보고 넘어갔다가 가발 나오는날 배신감 마저 느꼈죠.-_-;)
(광고 사진은 전혀 티가 안나는데 가발은 머릿결,가르마,이마 전부 완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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