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머리가 자꾸만 없어져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불쑥 글을 올릴수있는 자리가 있어 매우 감사하며 제가 했던 고민을 지금 하고있는 분들을위해 몇자 올려봅니다.
>제가 가발을 한지가 벌써 3년이 돼가는군요
>그때에 기쁨이란 이루 말할수 없었지요
>가발하기전엔 길을 가다가도 다가오는 사람의 눈길이 어디를 향하는지
>혹시 머리쪽으로 향하진 않는지 또 머리쪽으로 햔하면 대머리라 놀리는것같아
>혼자서 짜증나고 ..그래서 스트래스 받고
>없는 머리를 좀더 있게 해볼려고 몇가닥안되는 머리카락을 잘빗어서 스프레이로 고정하고
>밖에나가면 바람이 심하게 부는데는 절대적으로 삼가하고 왼쪽으로 넘겨진머리가 통째로 넘어갈까봐 왼쪽에서 바람이불면 머리를 감싸고 다녀야하고..
>고통이야 이루 말할수 없었지요
>또 한가지 심각한 거 한가지 말씀드리죠
>대부분이 남자분들이시니 이런 심정 이해하실겁니다
>한번은 친구들이 같이서 미팅을 하게되었죠 같이간 친구들은 다들 파트너가 정해지는데
>저만 여자들이 파트너를 안할려고 하는겁니다
>그때의 심정이란....... 미치겠더군요
>헌데 제가 가발을 하고난뒤 미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도 거리낌이 없이 파트너가 정해지게 되고 재미있게 놀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그때의 기분이란 아마 경험 안해본 분들은 전혀 이해 할수 없을 겁니다
>전 지금까지 가발을 쓰면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어떤분들은 가발을 쓰면 자기머리가 다시난것처럼 모든것이 다 완벽해 지리라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것 같은데요 어찌 세상이치가 그렇나요? 얻은게 있음 버려야 할것도 있는거지요
>가발을 씀으로써 외모의 자신감을 얻고 그럼으로서 스트래스 않받는다면 다소 불편은 감수 해야 겠지요
>제가 아는분은 머리를 심었습니다. 왜 있쟌습니까 1500만원이나 들여서 두피에 이식한다는.....
>그분은 돈이 많아서 심으셨는데 얼마나 후회하시는줄 몰라요
>하나빠지면 2000원 ...2000원하시면서 무지 스트레스 받는다고 엄청 후회하고 계시더군요
>그럴바엔 안할걸 그랬다고요
>
>가발을 할까하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신중하게 생각 하시고 결정하세요 분명한것은 가발은 가발일 뿐입니다
>나의 단점인 대머리를 감춰서 자신감을 회복시켜준다는 것입니다
>남들도 다들 알아요 가발썻다는걸요 하지만 말을 안할뿐이죠
>그래도 나자신은 자신감이 생기니 걱정마세요....
>
>또 가발에 회의적인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머리카락 하나에 무지 스트래스 받지요... 세면대에 쌓여있는 머리카락을 보면 더욱이 그렇지요
>보지 마세요 그냥 샤워꼭지로만 머리를 감으세요 세면대위에선 물빠지고나면 그대로 남아서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그래서 또스트래스 받게 되고 그스트래스가 머리를 또빠지게 하고 악순환의 연속이죠
>부디 우리 대머리가 치유 될수있는날이 빨리오길빌며 여러분들의 건승을 빕니다...홧팅...
>
>
>가발을 쓴뒤로 더 빠지는 경우는 두가지 입니다
첫째 가발사용에 즉 관리에 문제가 있는경우 두번째는 탈모가 계속 진행중인상황...
후자의 경우라면 가발착용후 지연과 육모양모제의 사용으로 어느정도 지연을 하셔야하며 전자의 경우라면 가발사용 메뉴얼을 잘 지켜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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