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2살 정도에 머리가 휑~ 해진 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
그땐 머리 심는거 생각도 못했고 약먹는것도 생각도 못했습니다. 군대에 있어서요... ㅜ.ㅡ
전 군대있을때 다 빠졌습니다. 진짜! 완전 거의다!!!
그리고 제대후 캐나다를 갔는데요... 삭발... 이거 괜찮더이다.
그냥 자신감 있게 약 3mm정도로 잘라버리십쇼.
그리고 프로페시아랑 미녹시딜로 요법치료 하십쇼.
그럼 머리도 짧은데다 약먹다보면 약간 굵어지기 때문에 미관상 좀 좋아집니다.
그렇게 계속 약 5년넘게 버텨왔습니다.
이제 저는 모발이식 해볼라고 합니다. 결혼할때가 되니 여자사귀는거하고는 틀리더군요.
여자 사귈때는 삭발이 오히려 잘 먹힐때도 있었지만 결혼에서는 삭발이 마이너스입니다. ㅜ.ㅡ
젠장 ㅜ.ㅡ
>
>>
>>>아~ 정말 살기가 싫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거울을 보면 온통 머리가 날라붙어 외계인도 아니고 ㅡㅡ;
>>>정말 제 자신이 싫어집니다.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더 더욱 제 나이 이제 20살이 다되어가는데. 벌써 부터 머리숱이 없어서..-ㅁ- 기름도 많고.
>>>정말 여자 친구를 사귀고 싶어도 안됩니다. 왜일까요? 당연하죠 머리숱이 없어서 창피합니다. 여자 얼굴보기 조차
>>>그뿐입니까? 대인관계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 다들 머리숱 많아 길러(겨울이기도 하죠) 염색하고 다닙니다.
>>>저보고 이렇게 묻더군요 친구왈, "너는 염색 안하냐?" 그러자 이렇게 말했죠. 그냥.. 안하지 참.. 이게 정말 제가하고 싶은 말일까요? 아닙니다 저두 머리 길러 염색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불가능하잖아요. 정말 세상 불공평하죠.-ㅁ- 머리숱 많은 사람들도 머리 밀고 다니는 판국에 없는 사람은 기르고 싶어도 못기르는 이맘, 좋아하는 사람 있어도 좋아한다고 말하지도 못한 이맘
>>>정말 부모님이 원망 스럽습니다..ㅡㅡ 원망하면 안되지만 그치만 원망하고 싶습니다. 이렇게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정말 비참합니다. 친구들은 그냥 싶게 머리숱 많아서 미치겠다. 이런 소리들을 하죠 심지어 우리반 여학생은 머리가 그게 뭐냐-ㅁ-; 이러더군요 정말 이렇게까지 이런말을 들어야 하나요? 전 뭐 이러고 싶어서 이러는 걸까요?
>>>전 지금 이순간 정말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왜 의학은 자꾸 발달하는데 머리 숱이 많아지게 하는 약은 못만들까요? 정말 물론 다른 병도 중요하지만서도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외모 안보겠습니까? 외모도 중요합니다. -ㅁ- 정말 지금 심정으로 옆에 친구가 저였으면 좋겠습니다. 밖에 나가기고 힘들고 정말 왜이럴까요? 아예 죽어버리는게 나을까요? 이런말 함부로 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비참합니다... ㅜㅜ 모든 사람들 보기가 창피합니다.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도 님나이때는 그랬습니다!
>>아직 우리사회에서는 외모 보거든요.
>>대인관계 무시못합니다.
>>괜히 주늑들고 일이 잘안되면 머리땜에 그런가 자격지심들고
>>힘내세요!
>>일단 모발이식전문병원상담 받아보세요!
>>어느정도 탈모가 진행됐다면 이식도 가능하고요
>>초기탈모라면 프페나 여러 약물 복용하시구요!
>>가발도 괜찮습니다.
>>우리모두 득모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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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님 말씀하시는 데로 해보겠습니다.
>답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사이트을 알게되어 너무나도 다행이라 생각됩니다..ㅠ_ㅠ
>전 안그래도 성격이 내성적인지라..ㅠ_ㅠ
>여기 모인사람들도 원래성격은 활발하셨을건데. 머리로 인해 많이 움쯔러 드신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저도 힘 내보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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