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악몽같은 10년을 살바엔,,,
가발을 쓰겠어요. 분명 저도 30대엔 느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20대인 전 알면서도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란말을 실천하기 너무 힘들거 같아요.
꽃다운나이.. 꽃답게 살다 늙겠습니다.
>스트레스나 뭐 유전이나 지금 진행 중 대머리인들이여
>대머리도 삶의 한부분이니 그냥 지 삶을 존중하소서
>존중치 않으면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저의 형젠 6남2여 입니다.
>그런데 형제중에 대머리인사람도 있구 그렇지 않은사람도 있습니다.
>난 다덧째구요 저의 큰형님과 나이차가12년 차이 납니다.
>그래서 어릴적에 큰형님 머리에 검은가루를 뿌려주던기억이 나는군요
>그 당시 뿌리면서 허허~ 형님 참 불상타 ㅋㅋ 이렇게 생각하면서 뿌렸죠
>하지만 21살 되던해 왠일입니까 머리를 감는데 한홀 한바구니에 담을 정도로 많이 빠지기 시작하던걸요
>현 지금30입니다.10여년 동안 온갖 스트레스 다 받아봤습니다.
>스트레스때문에 머리가 넘아파 고개를 흔들지 못할 정도의 극대한 스트레스도 받아봤지요
>여자 한번 사귀어 모지도 못했구요 바람부는날에는 고개를 들지 못하고 걸었습니다.
>좌측 또는 우측으로 날리면 완전 응삼이가 되죠 전 M자형인데 그모습을 상상을 못하겠더라구요
>고개를 숙이고 걸어가는 모습을 본 회사형님이 이렇게 말씀하지더군요 넌 왜 남자가 되가지구 고개를 숙이고 걸어다니냐고 묻더군요 어떻게 합니까? 얘기 할수도 없구
>하지만 예전의 마음가짐이구요 지금 다릅니다.
>대머리는 지 삶 난 나의 삶을 살아가기로 했답니다.
>서로 관습하지 않기로 했죠 ㅋㅋ 관습하면 띵콩 한대씩 맞기로 약속했죠
>그냥 자기의 삶을 살아가십시오 익숙해 질겁니다.
>사실은 오늘부터 시작할려구요
>다짐합니다.
>대머리인들이여 화이팅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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