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드네요..
탈모가 뭔데 ......
스무살때 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전지금 스물한살이구요..
정말 힘듭니다..
자신감이 없어지고.. 친구들도 못만나고 여자칭구 꿈도 못꿉니다..
진짜 대머리를 증오합니다.. 왜 이딴병이 있는지... 부모님이 원망 스러울 정도입니다
전아직.. 윗머리로 가려서 탈모인줄은 모르는데... 너무 감추고 다니기가 힘듭니다...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탈모인줄도 모르죠...
탈모라는걸 알면 어떻게 생각할까?? 헤어지자고 할까 참 스트레스입니다..
맨날 가리고 다니기도 그렇고....친구들한테도 연락안합니다.. 쪽팔려서요....
자살충동도 많이 느끼구요...
진짜... 딴약은 그렇게 많은데 탈모 하나 치료못해서....
이제 여자 친구도 정리 할까 합니다......방에서 안나갈려구요..
제자신이 너무 비참해서요..... 너무 미련이 남네요...하지만 정말 좋아합니다....
근데 만날수가 없네요.. 요근레에 너무 마니빠지기 시작해서 만나지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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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상에는 대머리 없는세상에 태어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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