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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소일을 하면서 따로 취업준비중이라 낮에는 모자쓰고 외출하였고 이발은 어둠이 깔리고 미용실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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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을즈음때를 이용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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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 어둠을 틈타 탈모된 머리를 감추며 미용실까지 인적이 드문 골목길을 택하며 행여 지나가는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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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트에 내 머리가 반사되어 행인이 훤히 들여다 보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으로 머리를 깎으러 가곤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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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년 전부터 다닌 미용실이고 최근 4~5년 전부터 급속히 탈모된 과정을 지켜본 미용실 아주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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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2달여 전에 탈부착식 가발을 맞추고 외출시에는 가발을 쓰고 나갑니다. 첨엔 많이 어색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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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많이 적응이 된 상태입니다. (근데 머리숱이 많은게 좋은게 아니었나 보네요 ㅠ.ㅠ 좀 많은거 같은데...조정해 달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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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요?) 가발맞춘곳 1회 관리비용이 x만원 인데요... 부착된 자석이 떨어지지 않는한 머리 다듬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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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실가서 해도 될것 같아서(착용후 첫회는 무료점검) 미용실로 가서 다듬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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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가발 벗을때 다른 미용실 손님이 있으면 참 난감할것 같은데요 ㅠ.ㅠ (미용실 아줌마 한테는 별로 안쑥스러울거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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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가발 맞추신분들중에 길어진 머리 다듬을때 미용실 가는분들은 어떻게 다니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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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뜸할 시간에 가서 손님 있어도 무시하고 가발 벗고 다듬으시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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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미용실 아주머니한테 가게문 잠그고 손봐달라고 하나요? (ㅡ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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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들의 경험에서 우러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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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아주 간단합니다
가발회사의 디자이너가 실력이 없는 경우엔 단골 미용실에 미용사에게 따로 예약을 해서 프라이버시 지켜가면 관리하시면 되구요 가발회사의 디자이너가 실력이 좋은 미용사출신의 가발 디자이너라면 당연히 가발업체에서 관리 받으시면 좋습니다
현실적으로 시중 가발업체의 직원중 다수는 비 미용인 출신으로 헤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전문성이 다소 떨어지는 인력들이 많습니다 이는 가발회사의 오너가 인건비에 대한 문제때문에 그런거기도 하구요 또 뭣보다 웬만해서 미용사들은 가발매장일을 안하려 합니다 월급을 많이 주지않는이상요. 그런이유로 가발은 가발회사에서 커트는 미용실에서 이루어지는 대단히 위험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보통 가발은 공산품이 아닙니다 즉 디자이너에 개인적인 작업지시에 의해 같은 회사라도 천차만별의 제품이 나옵니다
제말은 가발은 지시서를 쓰는 사람의 어떤 의도에 의해 제작이 된다는 말입니다 나름대로의 기준에 의해서겠죠
가장 그 가발 , 자기가 디자인한 가발은 가장 잘 아는 사람이 특별한 문제(실력이 없다거나 무지하다거나)가 있지않은이상 맡기시는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그렇게 됐을경우 만약 스타일링에 문제가 생기면 당연히 디자이너가 책임을 지는 부분이구요
간혹 디자이너가 헤어스타일을 이상하게 만들어 불만족 할시에 책임을 안진다고 하시는데 그런경우엔 가발비용을 결제해 주지않으면 그만입니다 문제제기를 하시는거죠 치명적인 실수라면 다시 만들어 드릴것이고 사소한 부분이라면 수정 보완해 줄것입니다 제가 권하고 싶은 부분은 미용실에 출고된 긴 머리의 가발을 들고가서 하시는것보다는 제대로된 가발디자이너를 만나신다면 맡기고 책임지게 하시라는 겁니다 줄만큼 주셨으면 받을만큼 써비스를 받으십시요
여기 업체 직원분들도 많은데 뭇매 맞을까 두렵네요...^^ 잘난척 혼자 다 한다구요... (찜찜...)
하지만 업체 직원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저또한 그렇겠죠 자존심이 있다면 노력해서 어영부영 가발회사에 입사해서 어깨 너머가 아닌 실력을 갖추어 자기 작품(가발)을 만들어 자기가 마무리 못짓고 미용사에게 간다는거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라 봅니다 적어도 프로라면.....요
주제넘은 말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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