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맞춘지가 어느덧 2달이 다되어가서 옆머리랑 뒷머리가너무 길어졌더라구요.
계속 짤라야지 고민만하다가 오늘 맘먹고 미용실엘다녀왔드랬습니다.
사실 가발하시는분들이 가장고민하시는 점이아닐까합니다.
가발맞춘 곳에서 짜르자니 솜씨가 영그렇고 미용실에 가려니 쪽이 팔리고...
제가간 업체에서도 머리자르는 기술은 영별로라고 생각들더군요.
그래서 고민끝에 가발쓴채 미용실에가서 먼저 말을하고 옆이랑 뒷머리랑 앞쪽가발에 맞게
짜르고 왔습니다.
첨엔 그렇게 말하기가 쑥스러웠지만 아가씨가 친절하게 잘 잘라주시더군요 자르고나서 모양도
깔끔하게 잘나와서만족하고왔습니다.
혹시 다음에 가발맞추면 업체에서 자르지말고 직접커트해준다고
까지 말해주더군요.
앞으로 그미용실에서 계속짜를 예정입니다. 그래도 손님이 없을때 이용해야겠지요^^
몇일전부터 프로페시아를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먹을려고요 윗머리는 더이상
빠지지않게 지켜야될꺼 같아서요. 물론 미녹시딜로 꾸준히 바르고있습니다.
예전에 프페 1년동안 꾸준히 먹었을땐 정말 효과가괜찮았었는데.. 왜끊어서 가발까지
마추게되는 상황으로 왔는지...에휴...
힘들지만 몸이 불편한거 보다 낳은거 아니겠어요??
너무 상심하지 말았으면합니다. 죄지은것도 아니고 잘못한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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