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male hair loss members can now have hope rather than giving up. A sure cure is being shared here.

Where the innovative turning point of women's hair loss begins. It is the largest women's hair loss forum in Korea

Last week's comment ranking

  • 1back Member Grade K4956440375
  • 2back Member Grade K44056800112508201626
  • 3back Member Grade K4820979365
  • 4back Member Grade K4841851254
  • 5back Member Grade K4956505959
  • 6back Member Grade K4938939996
  • 7back Member Grade K46677049852512290744
  • 8back Member Grade dkqlldlf
  • 9back Member Grade K4960300259
  • 10back Member Grade 득모시딜

[Worry Talk] 신세한탄 한번 해도 될까요

  • 10years ago

  • 1,357
12
탈모 온지 이제 이년을 향해 가고 있네요 하하

여기 계신 분들이 그렇듯 해볼수 있는건 다 해봤어요 근데 안나요 ㅋㅋ

지금 너무너무 힘드신 분들 계시겠죠? 매일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매일 매일 울고

저도 작년엔 사는게 아니었어요. 그땐 제가 정말 죽을 줄 알았어요 너무너무 우울해서 ㅋ

근데 이것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더라구요 어이없게도. 이젠 눈물도 잘 안나요 우울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받아들여 지지는 않네요. 포기하면 마음이 편할텐데..포기가 안되요

뭘해도 안된다는거 아는데 포기가 안되서 힘드네요 .

그냥 밀어 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떄도 있지만 전 용기없는 여자거든요 ㅋ

탈모 생기기 전까지는 정말 사는게 너무 재밌고 행복했었는데.. 웃음도 많고 밝고.. 돈이많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삶이 반짝반짝 했던거 같아요. 미래가 너무 기대됐어요 전 정말 잘살고 있을 줄 알았거든요ㅋ

근데 30살이 된이후로 단한번도 행복하다 느낀적이 없네요. 이젠 앞날이 너무 무서워요

하루하루가 머리가 달라보이는데 일년뒤엔 대체 어떻게 될지..ㅋ

이런 날 정말 사랑해줄 사람이 있을 까요? 없을 거 같아요 ㅋ 전이대로 그냥 혼자 살다 죽을거 같아요

아무리 별일 아니다 생각하려 해도 별일이 아닌게 아닌거 같아요 ㅋ 누가 탈모있는 여자를 좋아할까요

저도 탈모 오기 전엔 탈모있는 남자는 절대 안돼! 라고 했던 사람이었는데 ㅋㅋ 그래서 벌받는 건가..

이런 마음들 누구한테 터놓고 얘기도 못하겠어요 친구들은 제가 이렇게 탈모가 심한지 모르거든요

흑채랑 헤어피스로 잘 가리고 다녀서.. 다들 탈모땜에 힘들다 하면 너가 오버하는거라고..

사실 그런얘기 하는 것도 창피 하네요 가족한테도 보여주기 싫어요

언제쯤 탈모에서 벗어날수 있을 까요..

아..행복해 지고 싶다..
- Women's small gatherings can only create posts anonymously.

Comments 12

  • up-to-date order
  • Order of recommendation

    Hair Transplant Photos & Reviews

    1 16

    Local Hair Transplant Clinic Map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