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샴푸 및 탈모방지 헤어토닉에 관련정보
흑채(순간증모제)에 대한 정보제공
최신 인기 게시물
전체
[탈모샴푸&토닉] [펌] 매튜 맥커너히가 예방 비법을 밝혔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1/23/story_n_14325638.html
90년대부터 탈모를 겪던 매튜 맥커너히가 예방 비법을 밝혔다
Huffington Post CA | 작성자 Monika Markovinovic
이메일
게시됨: 2017년 01월 23일 13시 10분 KST 업데이트됨: 42분 전 인쇄
매튜 맥커너히는 모든 사람이 원하는 걸 가지고 있다. 돈과 명성을 말하는 게 아니다. 바람에 살랑살랑 날리는 긴 곱슬머리 말이다.
그런데 '라이브 위스 켈리'에 근래에 출연했던 그가 한때 대머리 되는 걸 걱정했다고 실토했다. 아래 사진을 보면 1999년에 이미 탈모 현상이 진행 중이었다는 게 거짓말이 아니다.
매튜 맥커너히, 1999년
누구나 그렇겠지만, 대머리가 된다는 생각에 맥커너히도 당황했다. 하지만 탈모를 막을 수 있는 능동적인 대안을 물색했다. 탈모 방지 비법을 말이다.
자기의 탈모를 방지한 것은 바이오 치료제인 레지닉스(Regenix)라는 상품이라고 그는 말한다.
매튜 맥커너히, 2017년 1월
"레지닉스를 바르자 머리숱이 다시 많아졌다. 당시에 이미 큰 동전만 한 소위 말하는 '소갈머리'가 없는 상태였다"
머리가 얼마나 잘 자랐는지, 한 할리우드 의료인은 맥커너히의 풍성한 머리가 자기의 성공적인 모발 이식술 때문이라고 거짓 홍보하는 사례까지 있었다.
매튜 맥커너히, 2017년 1월
"베벌리힐스에서 어떤 남자를 만났는데, 그가 '맥커너히씨. 당신을 꼭 한번 만나고 싶었다. 매년 가는 컨퍼런스에서 지난 10년 동안 당신의 사진을 크게 걸어 놓고 모발 이식술의 성공사례라고 하고 있다. 첫 6년 동안은 아무도 자기의 작품이라고 하는 사람이 없더니 지난 3년은 스웨덴에서 온 어느 의사가 자기가 한 일이라고 주장했다'라고 내게 설명하는 거였다."
"그래서 '그 의사는 완전히 엉터리'라고 말했더니 이 남자가 내 머리를 좀 보고 싶다고 했다. 한참 보더니 '이식술을 한 흔적이 없다. 내년 컨퍼런스 때 그 의사가 사기 쳤다는 걸 밝히겠다.'고 말했다."
탈모가 방지가 레지닉스 덕분이라고 감사하는 맥커너히는 자기의 체험담이 사이트에 인용되는 것을 허락했다.
"난 레지닉스를 사용해 왔다.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서 머리를 강하게 건강하게 하는 이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지금 내 머리는 나이 18세 때보다 더 풍성하다."
18세 때 이야기를 하던 맥커너히. 당시에도 파마했었다고 시인했다.
매튜 맥커너히, 1996년
"고등학교 때부터 파마했다. 장발 다음으로 시도한 헤어스타일이었다. 그다음엔 완전 블론드로 갔다. 사실 원래 직모였는데, 15세쯤부터 파마를 했고 이제까지 계속 그렇게 유지하고 있다. 내 아이들도 아빠를 따라 파마를 한다."
대를 물릴만한 좋은 전통인 것 같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