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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치료] 조기치료의 아쉬움
안녕하세요.
정수리 탈모증상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원래 1년 반 전에 어느정도 증상을 느껴서 대학병원에서 진단을 받았거든요.
그때는 탈모라고 말하기 어려울때 눈치챘던거여서 조기치료를 할 수 있었어요.
유전성이 있으니 이제부터 시작하자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에.. 프로페시아를
지금부터 먹어야 하다니 ㅠ 하면서 스스로 먹는걸 거부했어요.
근데 요새 들어서 남들이 탈모지 않냐라고 하는 것과 저 스스로도 부담스러워 하게 되니까
다시한번 진료를 하게 되었고... 결국은 조기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었네요.
지금이라도 열심히 선생님이 말씀해주신거 지키면서 득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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