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원형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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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피부] 지루성 두피로 인한 탈모
어렸을때 부터 숱이 없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왔지만 단순히 숱이 없는 정상인인줄 알고 살아왔습니다.
탈모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그런데 고등학교, 대학교를 지나면서 갈수록 머리숱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 충격으로 인해 21살에는 처음 모나드를 먹기 시작했고 23살부터는 약을바꿔 프로페시아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효과는 전혀 없는것 같았고 약 복용을 중단했습니다.
진지하게 머리가 왜 줄어드는지 고민해 본 결과 저는 항상 머리가 건조하고 가렵더라구요. 두피도 붉은기운이 항상있고 머리에 열도 많습니다. 혹시 이게 지루성 피부염인지 이것 때문에 머리가 빠져왔던건지 알고싶네요.
단순히 약 처방을 위해 피부과를 방문하면 의사들은 그냥 간단한 것만 물어보고 처방전만 써주더군요.
지금 제 상태에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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