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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피부] [두피케어]두피케어 첫걸음은 저녁에 머리감기
[두피케어]두피케어 첫걸음은 저녁에 머리감기
두피케어, 소중한 내 머리결은 지키는 첫걸음..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피케어에 앞서 머리결을 먼저 신경쓴다.
하지만 두피가 건강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신경써도 머리결은 좋아지지 않는다.
따라서 탈모도 막고 머리결도 건강하게 하려면
두피케어를 먼저해야 한다.
두피케어의 첫걸음은 다름아닌, 저녁에 머리감기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부스스한 머리결을 만지기위해,
저녁이 아닌 아침에 머리를 감는다.
그리고 급하니까 빠르게 드리아하고 젤이나 크림을 바르고 스타일링 하고...
아침부터 두피는 피곤하다..
그리고 곧바고 학교나 직장으로 등교, 출근...
바쁘게 출근해서 어려운 공부를 하거나 회의를 시작한다.
이때부터는 서서히 스트레스지수 상승..
혈압이 오르고 머리에는 열이난다..
스트레스로 머리는 지끈거리고,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작용은 두피쪽의 혈류를 느리게한다.
두피는 더 피곤해지고 모근은 힘을 잃어간다..
잠시 쉬는 점심시간에는 바쁘게 땀을 흘리며 밥을 먹고,
잠시 커피나 담배를 피고 다시 업무 시작..
이때쯤이면 두피는 땀이나 여러가지 오염물질로 오염되어 모공이 막히기 시작한다..
저녁이 되면 우리는 지친몸을 이끌고 집으로 온다..
운이 좋으면 바로 올수도 있지만, 회식이나 모임에 참가하게 되면 우리의 몸은 더 피곤해져 간다.
이때쯤이면 두피는 거의 죽음 직전이다..
모공은 완전히 막히고 두피는 담배 연기 및 땀, 온갖 오염물질로 오염되고....
한마디로 망신창이다..
겨우 집에 도착하면..
우리는 겨우 세수하고 발만 씻고 이불속으로 쏙~~
두피는 말한다..
" 나도 좀 씻겨줘....그래야 밤새 회복을 할거 아냐!! "
그렇다...
사람의 몸은, 특히 외부로부터 쉽게 오염되는 피부는 우리가 자는 동안 스스로 치유를 한다.
그래서 잠자기전 세수하고 여드름을 짜야 쉽게 회복이 된다.
두피 역시 마찬가지이다..
하루종일 오염되고 지친 두피는 저녁때 씻어주어야, 밤새 스스로를 회복한다.
특히, 지루성두피염이 있는 사람들!!
잠자기전 두피가 가렵다면..
그건 두피가 "나 좀 씻겨줘~~ "라고 외치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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