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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일부 꼰대 의느님들이 약 싸게먹게 처방안해주는 이유 고발
한때 국내제약사들이 전문의 처방시장에서 무지막지하게 병원 리베이트를 제공했는데
국내제약사들이 정부에 의해 처방에 따른 리베이트가 엄격하게 막히자
제약사 리베이트가 거의 없어진거죠. 그렇다면 당연히 의사한테 줘야되는
리베이트가 사라져 환자들의 약값이 인하되어야 하는 피나스테리드
카피약중에 가격 인하된건 하나도 없습니다. 제네릭 제약사들도 ㄱㅅㄲ들입니다
제네릭 제약사는 사실 갑자기 내리면 리베이트있었다는걸 인정하는 꼴이 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인데다가
의사들은 영업사원이 와서 알랑방구 끼고 굽신굽신 원장님 정말 대단하세욤~~~
이러면서 머라도 해줘야 해줄까 말까할텐데 카피약을 뜬금없이 해줄리가 없게된거죠
의사입장에서는 명분과 실리가 없어진거죠. 내가 그약을 왜???
요즘은 의사들도 대부분은 환자생각해서 프로스카 쪼개서 먹게 해준다던지 배려를 해주는데
하는데 여전히 일부 의사중에 알량한 권위로 환자가 싸게 먹게좀 해달라고 했는데 안해주는
꼰대같은 의사는 진짜 골때린겁니다. 과학을 부정하고 지만 생각하는거죠.
프로스카 쪼개먹는거나 카피약먹나 다 효과는 동일합니다.
식약청에서는 생동성시험을해서 결과가 같아야, 화학구조가 같아야 동일성분으로
인정 시판되는데 과학을 부정하는것도 아니고 결국 한줄로 정리하면
의사는 어짜피 싼거하나 비싼거하나 나한테 돌아오는 이익도 없으니 그냥 비싼거복용해라이거고
프로페시아는 지네가 영업을 잘해서 갑자기 매출이 늘어난다고 오판해서 더욱
기고만장해지고 가격 인하계획은 없는 이상한 구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한줄로 정리하면 프로페시아등 카피약이등 자기가 원하는약으로 처방해달라고
하는것은 환자로서의 권리입니다.
환자가 요구을 안했다면 모를까 자신이 경제사정때문에 요청했는데
환자 의사 개무시하고 지좃대로만 처방하는 의사한테 갈필요 없습니다.
사실 요즘세상에 그런병원 장사 안되서 문 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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