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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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피나스테리드 240알째 후기
오래 먹었다면 오래먹었다고 볼 수도 있는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렇게 오랜기간동안이나 약을 먹어왔군요..
ㅡ좋아진것있나? 없음. 더 나빠진다는 느낌도 든다.
ㅡ덜 빠지나? 여전히 많이빠짐. 세려고 하지 않으나 300개 이상은 족히 빠짐
ㅡ체모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 현상 반복
ㅡ지루두피염은 그래도 다행중 다행으로 약간 좋아짐. 예전에는 기름이 아주 작살났었음
ㅡ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노력중. 머리 뿐 아니라 건강 전반에 치명적일 테니
ㅡ미녹시딜 쓰다가 가려워서 끊음. 다행히 쉐딩도 폭풍탈모도 없었음
ㅡ그래도 약을 먹기 때문에 이정도라고 생각함
약먹기 전에는 그야말로 폭탈... 매주마다 외모가 변했음
아보다트로 이사가야 할것같습니다 아무래도.. 일년만 채워보고 나서 옮겨도 늦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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