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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먹고 바르고 해서 머리는 많이 났는데..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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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빨이 잘 받는 체질인지..
몇년전에 처음 머리 왕창 털리고 첨으로 병원가서 진단받고 약먹었는데요.
알로시아 인가? (성분은 피나스테리드라서 완전 똑같더군요)
그거랑 병원에서 만든 미녹시딜액이랑 같이 처방받아서
약먹고 액바르고 한 두달했더니 왕창 자라서 병원 안갔거든요 됐다 싶어서
그랬더니 한 8개월 정도 지나고 나서
폭.풍.털.림...... -_-;;
그래서 최근에 다시 약먹으니 또 어느정도 다시 자라긴 했는데..
아..... 이거 평생먹어야 한다니 진짜 스트레스네요.... 아....
p.s 참.. 미녹시딜 병원에서 처방받을때는 엄청 비쌌었는데
이번에 다써서 해외에서 1년치 즉구하고 계산해보니 거의 가격의 4분의 1가격이네요 ㅎㄷㄷ..
저도 처음 해외즉구라 헤딩할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완전 별거없어서 놀랐네요 ㅎ
어차피 먹는 약 성분도 똑같겠다.. 앞으로는 멀리 안다니고 동네병원가서 먹는약은 처방받고
바르는약은 해외즉구해서 돈이나 굳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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