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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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약바꾸시려는 분들께 가장 좋은 약 복용법 강력 추천
모니드정(피나스테리드 제네릭) + 미녹시딜 1년4개월 -> 아보다트 5개월하다가
이틀전부터 아보다트 + 모나드정 복용중입니다. 5개월동안 모나드정 복용을 중단했기에
일주일 정도만 모나드정을 매일 먹고 이후엔 두 약을 번갈아가며 격일로 먹을 생각인데
직간접적인 경험을 종합해보면 이 방법이 가장 좋을 거 같네요.
피나에서 두타로 갈아타시려는 분들은 기존 약은 격일로 드시고
두타만 5일에서 10일정도만 매일 드시고 이후엔 둘이 번갈아가며 드시길 권합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바꿀 수 있지만 아보를 매일 드실 필요는 전혀 없어보입니다,
아보다트 약발이 잘 받아서 지루성이 중성화되고 몸에 변화가 좀 있고
약전환 초기엔 빠지는 갯수가 확 줄다가 1달 지나니까
머리감기 전후로 약 50개 정도가 빠지더라구요.
요즘 공익광고보니 (숱많은) 정상인 하루평균 탈모수가 50개라고 나오네요 -_-
누군가 이 방법을 적극 권장했으면 150일동안 하루 10모씩만 덜 빠졌어도
무려 1500모를 이식한 것과 같았을 텐데 좀 늦은 결정이 아쉽네요.
가장 중요한 핵심만 정리하자면 약 변경시 기존 약을 완전히 끊지 마시라는 겁니다.
많은 분들이 보다 자세한 사항에 대해 궁금하실텐데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는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돈에 여유가 되시면 판시딜 판스카 같은 보충제도 드시고, 홍삼정도 드시고
샴푸도 너무 비싼 건 아니더라도 좋은 걸로 쓰시되 다만 유전적 체질적 탈모증이 있으신 분들께는
미녹시딜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차피 평생 발라야 되고 불편한 점이 한 두 개가 아니고
무엇보다 효과도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과자나 기름에 튀긴건 가끔 드시고 저녁늦게 야식하거나 과식은 삼가시고
규칙적인 생활하시고 스트레스 주는 것들 (게임같은 것) 피하시고
현미밥에 골고루 균형있게 드시기를 적극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하루 30분에서1시간 이내로 걷기운동 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머리카락도 결국은 우리 몸 건강상태와 직결되기 때문인데
이렇게 하시면 머리카락은 물론이고 몸이 건강해지는 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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