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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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정보] 파니스테리드 카피약중에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27세 남성입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봤을때 머리에 구멍이생겼다거나(원형탈모) , M자처럼 이마가 확 까졌다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뒷머리도 상당히 숯이 많아서 머리가 많이 자랄때는 아침에 일어날때 머리카락이 엉켜서 막 빠지고 그럴정도입니다.
하지만 정수리쪽은 태생적으로 머리숯이 적고 좀 가늘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성인이 되고 군대를 갔다와서
스펙쌓기,토익,자격증취득과 취업에 대한 막연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머리를 헹굴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겁니다.
그래서 탈모를 의심하고 23세부터 탈모약을 복용 했습니다.
처음에는 프로스카를 복용했는데 당시 약사분이 여자분이라서 제가 집에와서 쪼개서 먹었는데
균등하게 잘라지지 않아서 약효과는 고사고 굉장히 불쾌해서 복용을 중단했습니다.
그리고 다음해에 다시 머리카락이 부쩍 빠지고 정수리가 휑한 느낌이 들어서 그때 마음먹고
프로페시아6개월 + 판토가3개월(동시에복용) 이렇게 복용하고 , 몇개월 복용을 중단하고
다시 프로페시아 3?~6?개월+ 먹는마이녹실S(3개월) 복용을 하고 이후에는..
그냥 먹는마이녹실S만 3개월 복용하고 1년넘게 쭉 쉬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2012년말부터 2013년초까지 해서 다시 탈모약을 복용했습니다.
그때는 프로페시아의 비용이 너무 비싸서 카피약을 알아보고..
국내제약회사에서 만든 약중에 헤어페시아라는 피나스테라스 약이 있다는걸 알고..
그 약으로 6개월정도 복용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쭈욱.. 1년반을 쉰 것 같은데요..
요즘들어서 머리를 감을때 부쩍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것같고..
최근에는 부쩍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두피에 뽀루지가 생겨서 피부과가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두피뽀루지를 방치하면 탈모에 악화된다고하기에 바로바로 치료했습니다.)
일단 이 질환이 낫는대로 다시 탈모카피약을 복용하고 싶은데 어떤 약이 좋을지 여기 계시는 분들께
질문을 해보고 구매를 해보고싶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핀페시아가 있다고 들었는데 , 어떤분 말로는 이 약이 요즘 인도산이 아닌 중국에서 만들어진 중국산도 유통이 되는것 같다고 해서 구매가 꺼려졌습니다.
될 수 있으면 국내에서 개발한 카피약을 복용하고 싶은데
보면 모나드정이나 헤어페시아 , ~페시아 같은 카피약이 많은데
어떤게 인기가좋고 저렴한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 쪼개먹는 카피약은 노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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