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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 처방에 대한 단상(내용이 조금 깁니다.ㅋㅋ)
요즘 프로스카 처방 거절당하신 분들의 사연이 많아 져서 개인적인 사견을 적어보려 합니다.
먼저 저는 올해 39세이며, 단골 의원에서 처방전 만원에 프로스카 90정(일년치) 처방 받습니다.
그래서 신입회원분들 께서 쪽지로 문의를 많이 해오십니다.
프로스카가 도대체 뭐길래 회원분들의 애간장을 태우는지 대부분 알고 계시겠죠.
1mg은 탈모 약품으로 약표지에 명시되어 있고 5mg은 전립선약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물론 성분은 동일합니다. 의사들은 5mg 처방에 대해 나름 기준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 약은 급여로 보험적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어떤분들은 비급여로 어떤분들은 급여로 구입하고 있죠. 저는 비급여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는 나이가 들어도 급여로 5mg를 처방받기 힘들수 있습니다.
이말은 40대 중반 정도 되어야지만 전립선관련으로 약 처방하는 것이 매뉴얼이기 때문이죠. 의사분이 분명 이부분을 저에게 고지를 했습니다. 저는 동의를 했고요. 의사분은 1mg을 좀더 복용하고 나중에 5mg을 급여로 저렴하게 평생이용 할수 있다라는 의견입니다. 만약 지금 처방되면 나중에 프로스카를 평생 비급여로 복용하는 불행이 올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20대 30대초반의 분들이 처음가는 병원에서 프로스카를 처방받으려 하면 의사들은 경계합니다. (전문 탈모치료 병원은 프로스카 처방 기본이라서 제외입니다) 물론 처방해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젊은 나이에 전립선약을 처방하는 것 특히 프로스카는 거의 탈모약으로 사용되는 현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차후 국가기관 점검 등으로 피곤해질까봐 염려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탈없는 1mg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처방해줘 버립니다.
병원에서는 처방전 만원에 괜히 무리하기 싫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쪽지로 병원을 문의해 제가 병원을 가르쳐줘도 의사분이 위와 같은 판단을 하시면 소용이 없습니다. 저의 결론은 1mg의 가격이 현실화 되어야 된다고 판단됩니다. 탈모를 볼모를 삼아서 제약회사는 매년 가격을 처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용때문에 5mg을 처방받지 프로스카가 좋아서 처방받는 분은 없습니다. 당연히 1mg이 좋습니다.
40대 이상 분들은 거의 프로스카 처방 쉽습니다. 저의 지인이 저보다 2살 많은데 급여로 처방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딴세상이죠. 그 지인은 급여로 일년에 약값이 4만원 정도 입니다. 정말 놀랍죠.
아무튼 20.30대 젊은 분들은 탈모가 온것도 괴로운데 프로스카 처방도 잘 안되니 정말 괴롭죠. 제가 사회적으로 힘이 좀 있다면 보건복지부 소속 국회의원에게 탈모약 1mg가격 인하를 강력히 주장 할텐데 현실은 그렇지 못해 죄송합니다.
희망적인 말보다 현실적인 내용이여서 게시를 고민하다가 용기내어 적어 봅니다. 위의 내용은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사견임을 알려드립니다. 별 의미 없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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