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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처음으로 병원에 가서 아보다트 처방받았습니다.
20대 후반 청년입니다.
저희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아버지 모두 머리에서 빛이나시고 저 또한 그런 유전을 가지고 태어 났겠지요 ㅠㅠ
항상 조심조심 생활화는 가운데 어는 순간 거울을 보며 "헉!!!" 하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베지터처럼 m은 아닌데, 이마 양 끝이 밀려 올라가는 것이 보이고, 머리가 무척 얇아졌던 겁니다.
이곳에 와서 나름 정보를 얻고 결론이 "헉?! 할때 약 복용해야한다" 이었습니다. 그래서 병원가서
집안 내력, 제 개인적인 상황등등 말씀드렸더니 "환자분한테는 프로페시아보다 아보다트를 추천해 드립니다"
라고 하고 전 "넵~"하고 처방받고, 다시 이 곳에 와서 정보를 입수해봤습니다. 사실 프로페시아가 주를 이루었기
때문에 당연 프로페시아 처방해 주실 줄 알았는데 아보다트라서 조금 당황했네요.
정보를 보는데, 이거 생각보다 아보다트가 부작용이 조금? 더 심한 것 같더라고요
대부분이 처음 시작에는 '프로'로 하고 나중에 다른 것으로 옮기면 된다~ 라고 하는데...
약간 고민이 되네요. 아무래도 전문가가 보고 처방해 주신 것이니깐, 처방대로 아보다트를 복용하는게 좋겠죠?
끄응~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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