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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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탈모약 굳이 매일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영양제도 중요합니다
요즘은 피나계열 약 이틀에 한 번 먹고 있고 아보는 3,4일에 한 번 먹고 있습니다.
전혀 차이는 못느끼겠네요,,,다만 성욕부분은 매일 먹을때보단 좀 더 나아진 느낌입니다,
특히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하고 가는 분들은 비어헤페 종류나 맥시헤어 같은 영양제가 중요해 보입니다
제가 머리카락이 엄청나게 얇았고 손톱도 말랑말랑했었는데 탈모약만 먹었을때보다 모발관련 영양제를
4개월동안 하루 권장량 최대양으로 풀로 먹고서 머리카락도 굵어지고 숱도 많아지고 손톱도 단단해지고
여러모로 눈에 띄게 더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유로맘 같은 경우는 배송이 진짜 느리네요. 주문한지 4일짼데도 여전히 현지 상품 준비중
반면 유로리빙에서 비어헤페 오리지널 400정짜리 주문하면 토일 포함해도 (토일 동안 항공기에 실려)
5일만에 도착,,,왠만하면 유로맘은 이용하지 마시길,,
게시판도 다 비밀로 잠겨져있고 공개적으로 아예 못올리게 돼있습니다
이것만 봐도 상당히 뭔가 구린 느낌이 들죠. 어쨌거나 담주라도 발송좀 해줬음 하는 바람
영양제가 왜 중요한가? 참고로 탈모인들이 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는 결국 (남성호르몬 민감성으로)
영양분이 머리카락에 전달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측면으로 보면 남성 호르몬 민감성이 없더라도
머리카락으로 갈 영양분이 부실하다면 당연히 머리카락이 부실해지거나 빠질수 밖에 없단 얘기도 되죠.
고로 남성호르몬 민감성 차단도 중요하지만,,,가장 기본은 머리카락으로 가는 영양분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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