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최신 인기 게시물
전체
[미녹시딜정] 미녹시딜 복용 3개월차의 질문입니다.
프로페시아를 7~8년 복용했었습니다.
초반에는(40대중반) 놀랄정도로 머리숱이 많아져서 주변사람들이 모발이식을 했냐고 할정도 였습니다.
나이가 50이 넘어가니 서서히 앞머리가 가늘어지고 숱이 적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피부과의사 말씀이 이젠 노화라 프로페시아가 별 효과가 없을거라고 하더군요...ㅠㅠ.
그러면서 미녹시딜정을 권해주셔서 복용3개월쯤 되어가는데 확실히 팔,다리등에 털이 자라는것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무심코 쳐다본 어깨에 없던 털이 자라있어서 신기했습니다.
머리 감고 털때 욕조에 빠지는 양도 확 줄었습니다.거의 안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이참에 프로페시아복용을 멈췄습니다.1주일정도 됐죠.
혹시 저같은 경험을 하신 회원분이 계신지요.
미녹시딜 복용만으로는 효과를 보기 힘들까요?
그리고 제가 헬스클럽에서 30여년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있는데
몇년전부터 열심히 하고 보충제를 먹어도 예전과 다르게 근육이 늘지않는것이 나이때문일까요(55세)?
아니면 프로페시아의 성분때문일까요?
이런 이유로 프로페시아를 끊어보려구요.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