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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피나 3년4개월 후기
처음에 프로페시아 정품 복용하다가
조합약 복용했고
지금은 프로스카 1/4 와 아보다트를 번갈아 먹고 있어요
지금까지 못해볼꺼 빼곤 다해봤네요
각종 영양제(비오틴 아연 녹차추출물 등등)
각종 토닉 미녹시딜
먹는거는 조절하는게 쉽지 않아서 기름진거 자제 하는편정도였고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딱2년까지는 유지가 됐는데 그이후로 조금씩 후퇴했네요
2~3년 사이 많이 빠졌어요 이때 조합약을 끊게됐구요
정말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빠졌는데 심지어 그냥 손으로 가볍게 털어도 5~6가닥이 떨어질정도였어요
1년이 다 지나고
3년째 되니까 어느정도 빠질건 다빠진건지 더밀리거나 하진 않는 유지정도.. 현재까지의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우측만 파이던게 좌측도 상당히 진행이 됐으며 라인은 유지한채 좀 밀도만 떨어졌네요
그래도 약 덕분인지 탈모티는 그리 나지는 않습니다
자위나 식습관이 많이 거론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 경험상 그날 그날 다른거 같아요
어떤날은 머리카락이 얇고 어떤날은 굵고 그렇잖아요
굵은날은 어느정도 힘이 실려서 머리숫이 좀더 있어보이죠
그런데
자위하고 기름진거 술등등 먹어도 모발상태(굵기)가 좋은날이 있고 안좋은날이 있고 랜덤? 으로 상태가 변하는거 같아요
식습관 관리도 하고 일찍자고 운동고 하고 해도 굵어졌던 모발이 갑자기 얇아진다던가 그런거요..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다음에 4년 넘으면 다시 후기 작성하러 올께요
아무쪼록 대다모 회원분들 득모하시고 건강하세요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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