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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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페에서 프로스카로 갈아탔습니다
2014년 12월부터 프로페시아를 7개월간 복용했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정수리쪽이 문제가 있었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더군요.
같이 처방받았던 나녹시딜5%는 하루 2회씩 처음 일주일 정도 사용해봤는데 정수리쪽에 열이나서
일주일에 3-4일씩 하루 1회만 사용했습니다.
그래도 탈모가 생기지도 않을뿐더러 정수리 머리카락도 조금씩 굵어지는걸 느꼈더랬죠.
그러고서 처방받은 약이 다 떨어졌고 약을 처방받아야했지만 가격 압박이 상당하기도 하고
그 상태로도 탈모진행이 되지 않는다는 글도 읽은터라 선제적으로 약을 끊어보았습니다.
잠깐동안은 약을 먹지않아도 탈모가 생기지 않더군요.
그래서 약 2달 가량을 복용하지 않았죠.
근데 올 8월부터 다시 탈모가 시작되는겁니다..
그래서 9월 10일부터 프로스카로 갈아타서 복용 중입니다.
프페 처방시 같이 처방받았던 나녹시딜은 1과 4/5통이나 남아서 묵혀두고 있다가 좀 아깝기도 하고 효과도 궁금해서 프로스카와 나녹시딜을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9월 10일부터 프로스카 복용 중인데 머리가 엄청나게 빠지네요 ㅠㅠ
프페 7개월 복용시에 쉐딩현상은 없었는데 이게 지금 오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리고 나녹시딜을 도포하면 머리가 떡지는 느낌이 들던데 하루 아침저녁 2번씩 감아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원래 두번씩 감긴했지만 탈모가 눈에 띄게 진행된 작년부턴 하루 한번씩만 감고 있거든요..
아 이거 프로스카 나녹시딜 조합 계속 사용해야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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