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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아보다트 장난아니네요 ㅋㅋ 엠탈 탈출각나옵니다.
12월부터 프페를 2달 먹었는데 현상유지에만 있어서 아보로 갈아타고
2월 중순부터 아보다트 미녹시딜 발모차 발모팩 도포 중입니다.
3월초에 보니까 솜털이 어느정도(많이) 나오는게 보여 조금 공격적으로 해야겠다 싶어서
비오틴, 케라민, 유산균, 발머스 탕약 등 여러가지 영양제를 구입하여 같이 복용중입니다.
일주일이 지나며 보니
엠자에 있는 솜털들 성모화되어가고있는게 눈에 보이네요. 불과 1주일만에요 ㅋㅋ
위에 영양제들은 성모화가 어느정도 이루어지면 위에 영양제들은 끊고
아보랑 미녹만 달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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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다트로 효과 없다는 분들 계시던데 그 분들께 미녹시딜 하루2번 1ml씩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보다보면 미녹시딜만으로도 탈모 개선되는 사례들이 많잖아요.
더 부작용이 심한 아보다트를 복용하하는데 미녹은 귀찮다고 도포 안하는 분들 저로썬 이해가 안되네요.
혹은 아보다트는 겁나고 프페로 효과 못 보고 계신분들 계시는데 아보다트가 확실히 효과가 더 좋습니다.
대다모 눈팅만 해도 뚜렷히 보이는데 부작용때문에 겁난다고 프페 사용하면서 효과못본다고 걱정하시는것도 저로썬 이해가 안되네요;
효과가 있냐 없냐는 적극성의 차이인것같습니다.
약간의 적극성이 탈모 개선이냐 단지 현상 유지냐를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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