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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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정수리탈모(지루성)에 프로페시아/아보다트 중 무엇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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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스텐드 키고 최대한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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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안키고 찍었을때>
M자는 정수리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정수리쪽이 어릴적 사춘기시절부터 머리가 얇아졌습니다(지루성동반, 아버지도 비슷한 시기시작. 60넘으셨는데도 지금 비슷하게 현상유지하심)
20세때부터 23세까지 프로페시아 or 프로스카 카피약을 먹었구요
머리가 더 난다기보다는 굵어지는 느낌을 받았구요
군입대 하면서 군병원에서 아보다트로 처방해줘서 23~26세까지 아보다트 먹고있는 중입니다.
두타스테리드가 피나스테리드에 비해서는 정수리탈모에 효과가 많지 않다고 들었습니다.(오히려 m자에는 피나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들었습니다.) 두타를 먹을때의 머리굵기가 피나(프로스카 카피약 1/4 등분) 먹을때보다는 좀 얇은 것 같구요
지금은 전역을 한 상태인데, 한 3~4개월정도 남은 아보다트를 다 먹는다면 프페 OR 두타 둘중에 고민을 해봐야할것 같습니다.
가격적인 부분은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있으면 아보다트 카피약이 다소(프페에 비해서 20%정도 저렴) 덜 부담스럽긴합니다만, 프로페시아로 가려고 하는데 혹시 저랑 비슷한 케이스(피나->두타->피나) 가시거나 두가지약 다 먹으셨던 분들중 정수리쪽에 대한 조언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프페(피나 1MG)짜리 1개 먹는게, 프카(5MG) 1/4해서 먹는것보다는 확실히 효과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후 약은 프페든 두타든 프로스카5MG 안먹을 생각입니다. 결혼을 앞둔 여자형제도 있고 해서요
모두 득모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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