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최신 인기 게시물
전체
[두타스테리드] 프로페시아 5년째먹고 오늘 다모다트(아보다트카피)로 바꿨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39살남성입니다.
군대제대하고나서부터 탈모가 밀려왔습니다.
그당시에 미녹을 써봤는데 두피자체가 지루성이라 저한테는 잘 맞지않더군요~
언제부턴가 모자없이는 외출할수가없었습니다.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모임자리에서 머리숱,모자,대머리등등...
그런대화가 오고가면 괜히 죄인처럼 얼굴이 화끈거리고 나한테 뭐라하는것도 아닌데 괜히 움츠려들더군요 ㅋㅋ
부천에 있는 가발업체에서 150만원가량주고 가발도 써봤습니다 고정식도써봤고 탈부착식도 써봤습니다 그런데 남아있는 머리까지 다 날아가게생겼더라구요 ㅋㅋ 이식과 프페 두가지를 놓고 약 한달가량을 고민하다가
프페를 선택했습니다. 부작용이나 별탈없이 꾸준히 복용했습니다. 당연히 효과는 있었구요
5년이 지난지금 정체기입니다. 정상찍고 다시 내려오는 느낌입니다. 머리카락도 다시 얇아지고있구요
빠지는 갯수도 좀 늘었구요~ 그래서 오늘결심하고 피나에서 두타로 갈아탔습니다
프페는 처방전과 3달치 약165000+처방15000=180000 들었는데 다모다트로 갈아타니
90정 63300에 구입했습니다. 오늘 한알 먹었는데 뭔가 느낌이 좋네요 새로 시작하는 느낌??
다들 득모하시구요 3개월치 먹고 후기올려보겠습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