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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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머리빠지는게 그냥 운명인가 하고 살다가
이제야 이것저것 보면서 그나마 주워 보면서 배우고있는중입니다
고등학교땐 빡빡이라 몰랐는데 막상 길러놓고보니 듬성듬성거리던걸 방치한지 10년이 다되가다가 요근래에 알게되네요..ㅜㅜ
그저 대안이라고는 검은콩같은거정도로 알고 돈 많은 사람들이나 머리이식하고 그런줄알다가 이제야 이런데알게되네요..
친가 외가 양쪽 다 탈모형인걸 이제와서야 신경쓰게된게 참 안타깝네요.. 그냥 술퍼마시고 늦게자고 그래서 그런줄알았는데..
그래서 여기서 이것저것보다가 우선 남은 가닥들이라도부여잡으려고 약들을 보는데 아직 30이 안된 나이면 프로스카?? 그거 처방받아서 4등분하는거 보다는, 제네릭보다는, 프로페시아에 미녹 조합이 답인건가요?
머리상태는 정수리부터 전두부쪽으로 훵하고 엠자가 파고드는 상태는 쭉 파고 들다가 아예 파고든부분이 넓어지고있는중입니다..
평소 투블럭쳐서 옆머리 올려서 전두부랑 엠자 가리고다니구요.. 고개숙여 인사라도 하면 정수리가 휑~ㅜㅜ
약으로 유지하다가 나중에 돈 모아서 빈곳 채워넣을생각인데 약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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