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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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프로스카 여유증 관련 부작용 자체 실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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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한달간 프로스카 하루 1mg이 아닌 0.5mg 복용
여유증 증상 굉장히 완화됨
다시 2주간 1mg 복용
여유증 증상 완전히 사라짐
다시 4등분 해서 1.25mg 복용
약 2주 정도 약간의 여유증 증상 복용
일주일에 격일로 하루는 1.25mg 하루는 0.5 mg 복용
여유증 완전히 사라짐
이 격일 복용 상태를 약 한달간 유지하다 다시 매일 1.25mg 으로
복용
이제 정량을 복용해도 여유증 증상이 사라진 상태를 유지함과 더불어 피로감 부작용 상당부분 완화
호르몬제라 신체에 적응하는 적응기가 필요한듯 보입니다. 여성분들이 갱년기에 들어서면 한동안 호르몬 변화로 인해 급격히 힘들어하시다 일정 기간이 경과할시 다시 안정되는 것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사춘기 시절에 호르몬 변화로 인한 심적,신체적 문제도 비슷하다 보여지고요. 단기간에 급격한 부작용이 느껴지는것 역시 신체가 아직 호르몬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보여지고요. 1~1.25mg 의 용량에 몸이 부담을 느낀다면 0.5~0.25mg 으로 신체 변화에 꾸준히 주목하면서 호르몬을 적응시키는 워밍업 과정이 굉장히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신체가 상당히 적응되서 1.25mg을 섭취해도 여유증이나 기타 무기력함 같은 부작용이 거의 사라지거나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다른 분들도 신체를 적응시키기 위해 이렇게 용량을 서서히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워밍업 시도가 도움이 되실수도 있으니 한번쯤 고려해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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