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최신 인기 게시물
전체
[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복용에 대해
도와주세요 대다모 회원님들..
저는 일단 20대 후반이구요
1. 아버지 할아버지 쪽은 탈모가 없으셨고..
아버지가 간암으로 돌아가셔서
간이 많이 안좋은게 유전입니다
(소주한잔 먹으면 얼굴 시뻘개져요)
2. 수염의 범위가 넓은편 (목젖까지)
가슴털은 배꼽부터 가슴까지 있구요(모량은 적어요)
몸 전체에 털 분포량이 많은데 모량은 적어요
(이 건 대머리탈모가 오신분들은 가슴털 또는 몸에 체모가
많다는 의견때문에)
20대 초반에 밤새도록 술먹고(간도 안좋은데)
담배까지 하루에 1-2갑씩 13년정도 흡연을 했어요
잠도 안자고 맨날 밤새고 출근햇어요
이때 머리감으면 머리 엄청 빠졋어요
분명히 탈모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금연을 2년정도 하고나니
(금연함으로써 머리가 잘자란건 확신합니다)
모량도 많이 생기고모발상태가 좋아졌는데요
문제는 이마가 점점 뒤로 까지고
M자도 심해졌습니다.
이상태에서 프로페시아를 복용 하는게 맞는걸까요?
전 그리고 안드로겐의 의한 탈모인가요?
그동안 술 흡연으로 인한 일시적인 탈모일까요??
그리고 어머니가 머리숱이 많이 없으십니다..
도와주세요 정말 진실된 답변 기다리겟습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