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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미녹시딜액 찬양을 좀 할까 합니다
미녹시딜 바른지 이제 90일 다 돼가넹요 정수리탈모구여
하루 한번 샤워후 바르고 있습니다 두번은 갠적으로 버거울거 같아
한번이라도 빠지지말고 바르자해서 지금까지도 하루도 안 빠졌습니다
2주차부터 쉐딩이 왔는데 약 그로부터 한달간정도 계속 빠지더니 서서히 탈락량이 줄었고
지금은 빠지는 양이 아주 적습니다
안그래도 속알머리 보이는데 머리가 더 빠지니 공포감은 장난이 아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머리로 살아갈수는 없다는 의지로 힘든시기 참아내니
시나브로 변화가 일어나더니 지금은 속알머리가 보이지 않게 덮혔습니다
갠적으로 매우 만족감이 드는와중에 와이프가 확실히 머리가 났다면서(난게 아니라 단지 굵어만 진거일수도) 증인으로 인정을 해주네요ㅎ
세수하고 로션바르는게 당연하듯이
탈모인들은 아무 감정 가지지않고 드라이 후 미녹시딜 바르시길 권해봅니다
전 약은 안먹고 미녹만 바르는 케이스인데요
더 나아가서는 약을 먹을날이 올것도 받아들이고는 있지만 아직까진
미녹만으로도 잘 견뎌내고 매우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약의 효과가 너무 빨리 나타나는게 갠적으로 놀랍긴 하지만 거짓없는 증언이었구요
갠적차이가 있지만 약빨 잘 받는 운좋은 케이스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용기 잃지 마시라고 공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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