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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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텍스트 후기) 6개월 차 입니다.
텍스트 후기 입니다. 치료 1년째 되는 날 사진 찍어보자고 한 저와의 약속 때문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주 치료 : 프로페시아 카피약 (메리나 정)
- 보조치료 : 동성 미녹시딜 5%
- 영양제 : 현대 마이녹실s 캡슐
정확히 10월 1일날 부터 복용했으니 6개월은 약간 넘었군요.
3개월째 머리에 힘이 붙고 거칠거칠한(?) 느낌이 드는것이 확실히 효과가 있더군요. 머리색도 짙어지구요.
비쥬얼적인 효과는 최근까지 없다가 저번주에 저녁먹다가 와이프가 한마디 합니다.
정수리를 언뜻 보더니 깜짝 놀라며 손으로 정수리를 뒤적거리더니 이제 약 안먹어도 되겠다고 하네요.
빈곳이 조금 있긴 하지만 정상인 범주에는 드는것 같다고요.ㅎ
사진 찍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차도녀인 와이프가 그렇게 까지 말하니 안심이 들어 1년째 사진 찍어보자는
제 자신과의 다짐을 다시 굳힙니다. 아래는 제 생활습관 입니다.
- 흡연 : 하루 1/3갑
- 음주 : 한달 2회 내외, 회당 폭주(대신 일찍 귀가로 충분한 수면)
- 운동 : 특별히 하는건 없는데 업무상 걷기가 많습니다.
- 수면 : 특별한 일이 없는 한 21시~22시 잠자리(어릴때 부터 습관)
- 비고 : 최근들어 미녹을 바르면 다음날 간지러움이 많이 들고 눈도 붓는것 같아 며칠간격으로 바르고 있습니다. 가르마의 모든 곳에 바릅니다. 초과도포 하는 거지요. 간지러움과 눈붓는것 때문에 정수리에만 바를까 고민중입니다.
궁금하신건 댓글로 쓰시고, 모든 탈모 여러분 힘내시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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