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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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약 복용에 대한 간절한 고민들
안녕하세요! 탈모가 의심되고 머리가 얇아짐을 느껴 갔더니 무슨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정수리 모발 굵기 50~65 이마라인 60~70 정도가 나왔습니다 (유전성의심). 프로페시아가 아닌 아보타드 3개월 처방 받았습니다. 엠자가 좀 보일수도 있다고 아보타드 처방하셨는데, 부작용을 감수하고 먹어도 되는지요. 특히 여유증이라던지..
중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어서 12월에 돌아오는데 4개월치가 아닌 3개월치를 먹고 1개월 가량을 못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하루에 한 알 씩복용하고 남은 두달은 2일에 한알 복용해도 되는지..
또한 23살 부터 약을 복용하면 얻게되는 부작용들이 어떤 게 있는지(너무 일찍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 또한 부작용 회복과 모발 이런 것들이 두려워서 약을 먹지 않게 된다면 어떤 리스크가 더 클까요? 부모님은 안 먹는 쪽을 이야기 하십니다.
너무 고민이 되고 약을 한번 시작하면 끊을 수 없어지는 것에 대해서, 먼 미래지만 자식계획이 생기거나 그런 일들에 대해서 너무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약 먹는게 최선이 아니라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간절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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