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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1년후기.
발기를 포기하고, 미녹시딜바르다가 프로페시아로 1년 넘게 왔는데,
m자 탈모는 방법이 없는건지 여전히 진행중이고,
정수리 탈모까지도 심하게 보이네요.
계속 보면 온 방과 화장실에 머리카락 천지인데,
처음 3~6개월정도 괜찮아 지나 했더니, 프로페시아로는 안되나 보네요.
그래서 다시 미녹시딜과 병행을 시작하는데,
미녹시딜의 단점이 떡지는것과 쉐딩효과, 그리고 어느순간 다시 빠져 버린다는건데,
참 탈모는 답이 없네요.
유전도 없고, 조상님들중에 한분도 탈모로 고생해본적이 없는데,
가족중에 유독 저 혼자만 m자와 정수리 탈모네요.
정수리가 사진찍어보면 횡하게 보이네요.
쩝. 발기마저 포기하고 성욕불능에 완전 고자 생활하는데도
약품마저 안 먹히기 계속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이네요.
아보다트로 넘어가볼까 싶기도한데,
지금도 프로페시아 먹고, 완전 고자 수준인데,
그나마 더 독한 약먹으면, 남성기능까지 잃을까봐 겁나네요 ㅋㅋ
머리 빠지는 양이 오히려 먹기전보다 훨씬 심한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나이 들어서 그런가~ 이제 40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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