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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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피나 2년차 후기
현재 나이 27살이고 25살이 되자마자 프로페시아 매일 한알 복용하였습니다. 탈모는 중학교 1학년 부터 있었습니다. 이마가 넓어지지는 않고, 단지 정수리와 전두부에 숱이 적어졌습니다. 머리를 감을때마다 머리가 수두룩하게 빠졌습니다. 주위에서도 탈모인것 같다 그러고요. 성인이되자마자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면 좋았으나, 겁이나서 복용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5세가 되자마자 복용을 결십하고 매일 복용을 하였습니다.
효과: 정수리와 전두부의 머리가 굵어지고, 길이도 길어졌습니다. 그래서 아무생각 없이 보면 탈모인걸 모릅니다. 의사선생님이나 미용사들은 알아챕니다. 머리감을때 머리 빠지는 양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10개 이하로 빠지는것 같습니다.
부작용: 피로감×, 두통x, 브레인포그x,
성욕감소O, 사정시 쾌감 감소O, 발기 지속 시간 감소O
신기하게도 아침발기는 매우 잘됩니다. 최대치로 발기가 됩니다. 건강검진시 간수치는 항상 정상입니다. 평소 술담배를 정혀 안핮니다.
부작용에 관한 오해 : 저의 경우 브레인포그와 피로감이 나타났다고 착각한적이 있었는데, 과로가 원인이엇단 것 같습니다. 공부를 엄청 열심히 할 때와 겹쳐 착각을 하였습니다.
회원분들도 착각을 하고 잇지는 않은지 한번 잘 살펴보세요.
미녹시딜은 로게인 폼 사용하였으나 머리에 뾰루지가 자구나서 중단하였습니다. 쉐딩은 없엇고 4개월 사용하였지만 효과도 못본것 같았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프페를 매일 0.5mg복용 혹은 1mg을 격일 복용 후 용량 조절하면서 정수리 모발이식 하기
당부의 말 : 탈모치료는 일찍 할수록 좋고 첫번째 옵션은 당연히 프로페시아입니다. 저처럼 모두가 부작용이 있는 것이 아니니 너무 겁내지 말고 복용을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의대생 친구중에 약복용을 하는 사람이 몇명있고 대부분 부작용을 겪지 않습니다. 그 친구들은 술담배를 하는데도요.
절대 탈모치료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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