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약이란 약은 다 부작용이 있어서,
도저히 약복용은 힘들것 같고,
결국 모발이식을 알아보는데,
모발이식도 결국은 약을 계속 먹어야되는 일이라서,
만약, 정말 대머리가 걱정된다면, 이식을 받던말던,
성기능은 완전히 포기하고 살아야되는것같고,
그냥, 머리가 빠지던 말던 그냥 행복하자~ 뇌피셜로
살수만 있다면, 그냥 없이 살고 싶은데.
남들 서너번도 하는 결혼 한번도 못해봤고,
머리카락이 있고 없고에 따라 아버님이라고 부르는 소리 듣기 싫어서,
신경은 많이 쓰이는데,
유전이 아니라, m자 탈모라서
수술없이도 약 먹으면 지금보다 확실히 더 나아지고, 만족스러운데,
성기능부작용이 가장 심한 2%안에 드는 사람이라,
참. 이도 저도 못할짓이라
이식수술을 알아보고 할려고하는데...
문제는, 이식받고도 약을 먹지 않으면, 큰 효과는 못 볼거라는데
생각이라......
현실적으로는, 비아그라먹으면서 성기능을 약으로 대체해서라도
머리털을 지키는게 우선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 약이 단순 발기부전이 아니라, 성욕 성감 자체도 거의 사라지게 만드는 부작용을
겪고 있어서,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ㅎㅎ
그냥, 삶의 유일한 낙인 sex를 포기하고 사느냐.
머리털을 젊은시절처럼 유지할것이냐..
정말 이것에 대한 선택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고뇌가 될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참고로, 저는 소염 진통제도 먹으면 바로 소화불능이 올만큼
양약에 대한 부작용이 심해서, 아보다트먹으면 거의 병시인수준이되고,
프로페시아 먹으면, 고자, 성욕불감, 내시 수준이 되더이다.
약 끊고 성욕이 살아나면, 정말 살아있구나하는 마음이 드는데,
약 먹으면 삶의 의지가 조금 희미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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