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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요즘은 프로스카 처방은 어려워졌나요?
나이도 있고, 탈모가 온데다 전립선 비대증 증상도 있어서 작년에도 프로스카 급여처방 받아서 먹었거든요.
급여적용되니 30정에 13000원 이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 잔뇨감은 금방 없어졌고 쪼개서 탈모약으로 먹었었는데요.
뉴스를 검색해보니 전립선 비대증약을 탈모약으로 오남용을 막겠다고,
프로스카 처방시 반드시 전립선 검사를 하고 이후에도 추적진료를 받게 바뀌었다고 기사가 뜨던데요.
그렇게 되면 전립선 검사비만 해도 10만원이상 들어서 탈모약으로 먹을수는 없게 된다는 건데요
올해는 한번도 프로스카 처방 받으러 병원을 간적이 없어서 정말 저렇게 바뀌어서 이제는 어려워진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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