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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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미녹시딜 사용기
미녹시딜 사용기가 도움이 될 것 같아 작성합니다.
1차 시도에는 미녹시딜을 1달 정도 사용하다 중단했어요.
2차 시도에는 대략 반 년 정도 사용하다 중단했습니다.
결국 현재에는 사용하고 있지 않아요.
가장 유명한 그 브랜드를 사용했구요..
1차 시도 때는 지루성두피염이 왔어요.
머리에 눈을 맞은 듯이 커다란 비듬 같은 각질들이 덕지덕지 붙어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약을 끊었는데도 1달 간은 현상이 유지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미녹시딜의 효과를 간절히 원했어서 나중에 2차 시도를 해봤어요.
또 지루성두피염이 생길 것을 우려해 바르는 양을 훨씬 줄였죠.
꼭 1mg 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 아니며 적게 발라도 기능을 한다는 의사 분의 말씀을 들어서였죠.
하지만 이번에도 피부 각질이 올라오더라구요.
이전 처럼 직경 0.5cm는 되는 큰 것들은 아니었지만.. 0.1cm정도 되는 각질들이 정수리를 덮더라구요.
충혈되는 등 눈에도 지장을 주는 듯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주의사항에 표기된 4개월이 지났음에도 이렇다 할 효과를 보지 못해 결국 사용을 중단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약으로 복용하거나 폼 형태의 미녹시딜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향후에 천천히 이를 시도해볼 계획입니다.
이처럼 바르는 형태의 미녹시딜이 부작용을 일으키거나 효과를 크게 주지 못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무엇보다도 부작용이 생기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라는 전문가들의 조언을 귀담아 들어야 할 것입니다.
제품에 표기된 권고사항을 잘 따르며.. 안전한 시도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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