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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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탈모약 먹고 체지방률 12프로 이하로 평시 유지되는 분 계신가요?
저는 피나스테리드 계열 끊고 다시 재복용 반복으로 거의 7~8년은 넘은 것 같습니다.
부작용은 확실히 성욕이라든지 사정량이 적은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또 하나의 몸의 변화는 몸에 체지방이 많이 생기는 건데요. 원래 체지방이 거의 없는 몸인데
복용을 오래 하면 체지방률이 올라갑니다. (인바디 기계측정)
또 끊으면 체지방률이 내려가고요... 이게 아무래도 약효 효과 때문인 것같다는 생각이 지워버릴수가 없습니다.
이론적으로는 테스토스테론이 DHT전환 되는것을 막아주는 것만 하기에 호르몬 변화는 없다고 하지만
오래 기간 먹어본 봐로는 체지방이 확실히 많이 낍니다. 운동을 꾸준히 자주 하는 편이라도 그렇네요 물론
나이의 변화가 있긴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더 젊었을적 시기에도 그런 것 같습니다.
전문의 에게 문의 했을때도 이론적으로는 변화가 없어야 하고 대부분 심리적인 변화때문에 느끼는 것이지만 본인 임상적인
관점에서도 몸의 변화가 있는 것같기에 확실히 밝혀지지 않는 부분에서 어느정도 영향이 갔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아무튼 피나스테리드 이든 아보다트 계열이든 꾸준히 먹은데도 불구하고 체지방률 12프로 이하로
유지 하시는분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벤트로(바프, 중요한자리) 일시적인 다이어트로 12프로 이하 찍으신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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