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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아보타드 복용 3년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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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당시 복용 1년차도 안될때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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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찍은(23.6.15) 사진입니다.>
군생활하면서 동기들이 "머리에 ㅗ 모양이 있다"몀서 비웃은 걸 계기로 "아 이제 탈모약 먹어야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역직후부터 복용을 시작하였고, 현재는 현상유지일지 , 아니면 조금 덜 빠짐정도일겁니다.
차이가 없어보이긴하는데...
무튼, 약 3년간의 복용후기입니다.
우선, 확실히 머리가 덜 빠집니다.
제가 따로 바르는 약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가루가 떨어지기도하고, 남은 약물이 머리카락에 묻어 비듬으로 오해 받는 경우가 많아서 ㅜㅜㅜ
다만 연모화는.완전히 회복 할 수 없습니다.
당장은 취준생이라 두피주사, 모발이식은 꿈도 못꿉니다.
말로 어떻다- 하는 거보단 사진으로 보는게 아마 가장 현명한 판단이겠죠..
3년간 복용하면서 부작용은..
1.여드름이 어쩌다 생긴다.
여드름이 없는 편인데, 복용한 아후로부터는 어쩌다 몇개씩 여름에 생깁니다.
2.피로감이 더하다
제가 나이를 더 먹어서 그런걸 수 도 있지만, 전에는 7시에 알아서 눈이 떠졌는대 요새는 확실히 7시에 인나는게 너무 힘듭니다. (직장인들 존경합니다)
3.땀이 더 난다.
이걸 느낀게 복용 1년차 지난 후 였습니다.
여름에 평소보다 땀이 몇배는 더 나더군요
그래도 안먹었다면 사진이 아마.접시가 되었겠죠...
다들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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