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최신 인기 게시물
전체
[피나스테리드] 프페 4년이상 복용중인 분들만 답변바랍니다..
다음은 황박사님께 드린 질문입니다..
님들의 의견 듣고 싶네요////
--------------------------------------------------------------------
안녕하세요 선생님,,,,
답변이 너무 아쉬워서 혹시 선생님 대행으로 답변하시는 분이 있지 않나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정말 그렇다면 선생님에게 저의 질문을 여쭤보고 다시 대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프페5년 미녹4년차인 탈모인입니다..
5년이나 썼는데 뭘 더 두고 보라는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다시 저의 말을 요약하자면 프페 2년간은 효과가 있었으나 그 후로 저로 모를정도로 천천히 탈모가 다시 진행되었나봅니다..
현재는 프페복용 전보다 더 악화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5년간의 프로페시아 임상결과 논문의 일부분을 보자면,,,
1년차 복용자들의 경우 피네스테라이드에 반응을 보인 환자들은 모발의 숫자가 증가하여 제곱 센치미터당 약 90개로 올라섰다. 2년차에서는 이 숫자가 약 80개로 감소했고, 3년차에서는 60개로 줄어들다가, 5년차에 이르러 40 개 정도를 약간 웃돌 정도가 되었다. 즉, 프로페시아 복용 초기에는 모발이 양적으로 현격히 증가하다가, 5년째에 이르러서는 1년차 때의 절반 정도로 감소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리고 다시 탈모와 전쟁을 위해 대다모에 자주 들르는데요 4, 5년차의 모든 탈모인들의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다시 탈모증세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두타로 가는것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두타가 검증된 약이 아니므로 저 또한 한달간 고민하다 내린 결론인데요 하지만 여기서 계속 악화되는 걸 볼수 만은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스티바와 미녹의 병행시 화끈거리고 따끔거리는 증상말인데요 저의 생각은 두피를 자극하여 미녹의 흡수를 촉진케하여 더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인데요 여기에 대한 선생님의 경험과 지식에대해 알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을 보인부분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