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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페4개월째..
현재 프페 4개월째 들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1달 2달정도는 머리털이 무진장 빠졌어요
더 빠졌어요 머리를 잡아당기면 그대로 3개4개씩 막 나왔으니깐...
그전에는 안그랬는데 막 빠지더라고요,.,,
그래도 꾸준히 밤 12시에 꼬박꼬박 먹었어요..
(생각보다 약이 작아요 ^^;)
지금 4개월째 드가는데 크게 변화는 없지만 머리털에 힘이 생기더군요..
어느날 거울을 보니 앞머리도 덮히더군요...
정수리도 조금씩 덮히는걸 느껴요 엠자가 조금있었는데 엠자 마자도
치료되는거 같아요
저는 크게 탈모 현상이 아닌 초 탈모 였어요 유전.
근데 이렇게 방치하다간 난중에 일 나 것다 싶어서 고민끝에 프페를 먹기
시작했어요.. 일단 효과는 있네요.
의사 선생님이 1년은 먹어야된다는데..
문제는 약값이 너무 비싸다는거... ㅡㅜ
아참 부작용도 있어요
머 성욕 감퇴가 있다던데..전 별로...^^;;
그것보다 몸에 기가 빠진다는 느낌이랄까?
좀 피곤해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전보다 조금더 피곤한건
있어요 확실히.. 하지만 꾸준히 운동하고 규칙적인 생활하면 크게 문제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역시 가장큰 문제는 가격! 이네요 ㅡㅡ
초탈모이신 분은 주저마시고 복용을 빨리하는게 좋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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