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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이런 증상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둘중 하나만 쓰면 효과가 그다지입니다. 두개를 동시에 써야 뭔가 만족한 수준이 되는 탈모인임다. 비교적 약효를 빨리 받는 체질이라 이주정도면 머리 상태가 틀려지는게 보일정도로..
경험상 프페 + 미녹 쓰면 효과가 이주정도면 아 틀려졌네~ 라고 느껴질 정도죠. 왜냐면 제가 머리가 완전 까진 스타일이 아니고 숱이 전체적으로 없고 스포츠머리라서 머리카락 굵기로 금방 금방 표시가 나기에..
프페를 복용하면서 부작용 증상 때문에 술 담배도 거의 1/5 수준으로 줄인 상태고요. 근데 프페 약값의 압박으로 피부과 의사샘에 조언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께 부탁해서 프카를 먹은지 이주정도 됐는데요. 의사샘은 그때 프카 해달라고 했더니 나이도 안돼지만 싼게 비지떡이라고 권하지를 않더라구요. 그래도 장기간 먹을걸 예상해서 아버지에게 부탁해서 짐 프카 복용중인데 머리 상태가 또 별로입니다 ㅡㅡ;
프카 먹으면서 생긴 증상이 오줌에 거품이 장난아니게 생기고 노르스름하면서 아주 색깔이 탁합니다. 오줌에 거품이 나는 증상이 제일 심각한 상태에요 현재..이게 뉴스에 나온데로 금방 금방 흡수가 돼서 오줌으로 배출되는건 아닌지...밑에 글쓰신분 말씀대로..몸 피곤한건 더 그런거 같구요. 또한 입냄새라고 해야하나? 위에서올라오는 냄새라고 해야하나..암튼 이상한 냄새가 나는듯..이런 증상 있는분들은 프카가 혹시 안맞는게 아닐까요? 프카로 효과를 보신분들 분명 존재하지만 몸이 안받아 주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대충 4조각 잘라먹거든요. 캡슐 이런거 안쓰고..
또 의심이 드는게 제가 프카를 처음부터 복용한게 아니고 프페를 3주정도 먹다가 바로 프카로 이어진 케이스거든요. 그러면 그 개선사항이 그대로 이어져야 하는거 같은데....머리카락 힘이 없어졌네요.
제가 묻고 싶은건 이런 증상느끼신분중에 효과 본 분이 계신가 싶어서요.
오줌이나 머리칼 느낌이 프페와 사뭇 다른데 진짜 믿고 먹어야 하는지..
돈부담돼더라도 프페로 다시 돌아갈지...
프페와 프카의 느낌이 사뭇 다르신 경험이 있으셨던분...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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