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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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로게인.. 구입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제 상태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자면, 개그맨 박명수 수준입니다. 이마 넓이와머리숱이 박명수씨와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머리스타일도 비슷하구요.
어떻게 보면 그리 심각해보이지 않지만,(주위에서 탈모라고 느끼는사람은 없을정도로) 나이가 먹을수록 머리가 빠진다기보다는 숱이 점점없어지고 이마도 조금씩 M자로 밀려나가는듯한 느낌에 검은콩 선식과 리바이보젠 샴푸등을 병행하면서 탈모방지에 힘을 쓰고있습니다.
결국 선식과 샴푸로 의존하기엔 한계가 있고, 큰 효과를 보는것같지는 않아서 조금더 강도가 쎈 미녹시딜을 사용할 필요성을 최근느낍니다.
리바이보젠 토닉 사용을 조금 해봤는데, 머리숱이 더 줄어들면 줄어들었지 효과를 전혀 못봐서 사용중지하고 모두 폐기하였습니다. 로게인등의 약품에서 가장 두려운건 바로 쉐딩현상이라 저처럼 극히 탈모에 심각하지 않은 사람이 그 쉐딩이라는 모험을 걸고 사용을 해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또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도 있고요, 국산품보다는 수입품이 그래도 조금 낫겠지 생각에 처음에는 로게인으로 시작을 해볼까 하는데, 경험자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로게인 광고만 봐서는 당장 사보고 싶긴하지만...
참고로 28세 남성 입니다. 부모님은 머리숱이 많으신편인데, 할아버님과 큰아버님이 대머리이십니다. ㅡㅡ;; 유전성 탈모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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