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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4주차!!! (꼭좀 보시고 조언부탁드려요!!)
M자 탈모와 정수리탈모로 고생하다가 인터넷 지식 검사를 하다가 2006년 1월에 미녹과 천연 샴푸를 알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병원을 다니면서 경과와 개인적인 경험을 보았을때 별효과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이제는 프로페시아까지 먹게 되었습니다. 사실 4주동안 결과로는 아무것도 알수가 없지만 프로페시아 먹기전에 머리감을때 약 30~50가닥이 빠지고 머리말리면서 15가닥 도합 50~70가닥이 머리감은 직후에 빠졌죠 그런데 지금도 별다른 변화도 없습니다. 이것이 쉘딩일까요???? 알려주셔요!!! 고수님들!!!!
그리고 예전에 미녹2번 바르던것을 이제는 1번으로 줄였습니다. 1년동안 미녹 바른부위가 듬성듬성 0.1mm 정도 자랐고요. 완전히 효과가 없다고는 못하겠어요 그래서 그런데 눈으로 보기가 힘들더라고요 이솜털들을 정말 자세히 봐야지 보이지 거기다 제가 지루성 피부랍니다. 미녹을 이제 안바르고 프로페시아만 먹는것이 좋을까요??? 정말 고수님들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이제는 M자가 너무 심각해서 머리도 스포츠로 자르면 담박에 티가나서 절대 못자르고 계속 기르고 있거등요 사실 이것도 티는 나지만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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