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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1년이상 복용하신 선배님들께 질문드립니다.
지금 8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프페사용하진..
음 저는 선천적으로 적은 앞머리 숱과 군 제대후 조금씩 가늘어지던
윗머리가 걱정이 돼서 프페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머리 감고 나서 윗머리 볼때나 운전하다가 창문 밖으로 머리 내밀어 사이드
볼때 비치는 속알머리가 정말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프페 사용하게 되었구요.
특별한 쉐딩은 없엇구. 3개월 정도 지나니까 머리에 힘이 좀 생기는 듯 하더
니 한 5개월 가량 돼갈때 병원을 찾으니 의사 선생님께서 이 정도면 거의
정상인이네요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워낙 첨부터 머리가 많이 망가진
상태가 아니여서라구요.
정말 만족스럽고 계속 꾸준히 좋아질거라 믿었는데
8개월이 넘고보니. 그 이후로 그다지 만족할만한 성과가 나오질 않는것 같아요.
윗머리, 정수리는 거의 제가 봐도 정상인 같고 이놈의 약해빠진 앞머리는
좋아지고 있는건지 어쩐건지 아직 만족을 못하겠네요.
잔머리가 조금 나는거 같기도 하고.. 참 사람 욕심 끝도 없나봅니다.
근데 선배님들..
8개월 이후로도 꾸준히 효과 보신분 계시나요?
앞으로도 더욱 좋아질 수 있는 걸까요? 계단식으로요..
경험담좀 말씀 해 주셔요..
아 그리고 저는 부작용은 별루 없네요. 성욕이 아주 넘쳐 흘러서 매일 해도
또 하고 싶네요. 아침에 9시정도에 먹는데 한 3시이후부터 졸려서 아주
죽을 거 같을 때가 자주 있는거는 조금 문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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